03.20
2026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매각 논란”과 관련하여 발언대에 올라 구미시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지적하고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조례안과 규칙안 1건, 동의안 8건, 계획안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다수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처리되며 제9대 구미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추은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는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0일간 활동하며, 구미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천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육군공병학교 등과 공동으로 교육과정 및 교재를 개발하고 군 정비시설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실시해 기술부사관으로 진출시킨 장본인이다. 여기에, 2011년부터 현역으로 복무중인 부사관을 대상으로 군 직무와 관련된 e-MU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과정을 위탁교육으로 모집해 부사관의 역량 개발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김기홍 교학부총
03.19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경북 칠곡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전문 연수지로 인기를 끌며 누적 참가자 500명을 돌파했다. 27일 대구경북영어마을에 따르면 일본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영어 체험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누적 554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큐슈산업대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우베대학 등 일본 8개 대학에서 총 98명의 학생이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연수에 참여 중인 큐슈산업대학교 학생 18명은 지난 2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동계 글로벌 영어연수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항공기 기내 등 60여 개 상황별 체험실을 활용한 실전 회화 수업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영어 이력서 작성, 면접 훈련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및 호텔항공관광과 재학생 18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이 병행돼 눈길을 끈다. 한·일 학생들은 공동 수업과 팀 활동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며 자연스
03.18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부자(父子)와 모자(母子)가 동시에 대학에 입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강영진·강다윗 부자와 김정미·김민우 모자다. 이들은 대학 입학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전문 기술 습득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나란히 입학해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영진 씨는 “아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반드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다윗 씨 역시 “아버지와 함께 배우며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미 씨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이지만 아들과 함께해 두렵지 않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김민우 씨 또한 “어머니와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되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 특건과(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건설기계 분야 인력 양성 전국 유일의 학과로
03.17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1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이재웅)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원섭 의원, 간사에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김춘남, 박세채,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은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03.16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는 미얀마 외국인 유학생 쑤쏘쏘킨(SU THAW THAW KHIN)이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편입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미대 작치과 쑤쏘쏘킨의 연세대 편입 합격은 교수진 밀착지도, 재학생 멘토링 등 구미대의 높은 교육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쑤쏘쏘킨은 “구미대에서 제공한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맞춤형 전공실습 등 단계별 교육 시스템이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고 이러한 지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연세대학교 편입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박소원 학과장은 “쑤쏘쏘킨은 입학 초기부터 목표의식이 분명했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뛰어난 학생이었다”며 “이번 편입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지속해 온 우리 학과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이 이 대학에 최종 등록하고 마감한 결과 100% 충원율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이 대학에 등록했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모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7일 오전 이 대학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과 배려를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최재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
03.15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구미시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한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
03.12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지난달 11일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상금 1백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 13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실습 고도화,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는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과 실무 연계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구미대 협약기업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한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학생들의 배움으로 환원하는 상징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의 공모전 대상 수상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산학협력의 결과이며 그 결과를 국가가 인정하고 결과물이 다시 미래 인재를 위한 토양이 된 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구태규 대표는 “기업이 받은 도움을 다시 학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10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이 25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내 이순신관에서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임관식에는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해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 국방군사계열 교수진, 학군단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했다. 임관식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박종백 부총장 축사, 교육사령관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교에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날 임관한 제10기 후보생 12명(남 7명, 여 5명)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 기간 공군교육사령부(진주 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이수했으며,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 전공과목을 병행해 전문 역량을 다졌다.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의 실
03.10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취업 고용지원 사업 3개 전문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이 대학은 연 7억5천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함에 따라 재학생부터 고교생,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지역 청년 취업지원 전주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5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이 대학은 2026년부터 5년간 연 7억5천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세부적으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억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억8천만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1억7천만원이다.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1대1 심층상담, 직무특강, 채용설명
03.09
경북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 목적 및 용어 정의 명확화(안 제1조~제2조) △ 급식 위생·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안 제3조) △ 어린이·사회 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안 제5조) △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센터 조직 규정(안 제6조) △ 지원 대상 급식소 명시(안 제7조) △ 사무의 위탁 및 감독에 관한 사항 규정(안 제8조~제9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추은희 구미시의회 의원은“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구미시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체계적인 위생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와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대학생부문 및 기업부문에서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 지난 11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과교류 및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미대는 학생부문에서 오승재(스마트팩토리과)학생이 ‘박사 가운과 몽키스페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기업부문에서는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실무에서 피어난 인재, 현장에서 자란 가능성’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기업부문에서 ㈜오핌디지털이 ‘애니메이션<타투맨> 트레일러 제작을 통한 현장기반 AI·콘텐츠 협업 사례’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구미대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
03.08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서울YMCA와 손잡고 대학-민간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응급대응 체계 전문화에 나선다. 대구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와 응급구조과는 지난 22일 서울YMCA 별관 교육실에서 서울YMCA(회장 조규태)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응급대응 표준 매뉴얼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재활과가 ‘수상구조 파트’ △응급구조과가 ‘응급구조 및 현장응급의료 파트’를 각각 맡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학과별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는 신체기능 분석, 운동역학, 체력훈련, 기능회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상 환경 특성에 맞는 구조 동작과 접근 기술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구조 인력의 체력·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특히 △구조자의 안전 확보 △구조를 위한 수상 접근 기술 △구조 보조 장비 활용법 △구조자 신체 부담 최소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립해 실전형 수상구조 모델
03.06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경북 관내 직업계고 취업부장 및 취업지원관을 대학으로 초청해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 지역 직업계고와 구미대가 공동으로 추진한 고맞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서 각 고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미대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 17개 고교가 참여했으며, 총 1,9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구미대는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과정으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 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반도체 공정 체험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공업계 학생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분야에서 동시에 인증받으며 국제화 교육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체계적인 학사·체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0%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모범적인 국제화 관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 교육 운영의 적정성, 학사 및 생활 지원, 불법체류 예방과 학업 이탈 관리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영진은 2018년 첫 인증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국제교류 확대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6학년도에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1,000명을 처음으로 돌파할 전망이다. 국가별 분
03.05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문성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무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최종 16개 전문대학에서 각 1개 학과씩 시범 지정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가 사업 학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에게는 다양한 제도적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한 경우, 유학 비자(D-2)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
03.04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24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에서의 지자체 역할 : 양자기술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 간사 정지원, 김원섭 김춘남,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장세구 의원)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미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두 가지 핵심 주제발표로 시작되었다. 먼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허창훈 박사가 ‘양자기술✕AI : 미래 산업을 바꿀 두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조명래 교수가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의 현재와 과제:하드웨어부터 산업 생태계까지’를 주제로 구미시 산업 지형에 맞는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
03.03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최근 산업 현장이 빠르게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의 초등 중등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및 취준생 대학생들의 진로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연구원 재직 경력을 가진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 노재석 원장은 실무 중심 코딩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원장은 “과거에는 전공 지식과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AI 확산, 대학생에게는 분명한 기회 최근 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은 코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 분명한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공정 데이터 분석, 불량 예측,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등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