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
2026
구미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김채린(2학년) 학생이 구미소방서 구급차 동승 실습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채린 학생은 지난해 7월 3일 09시경 70대 남성이 자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가슴압박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에 따라 김채린 학생은 7일 경상북도 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badge)를 수여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소방청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일반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됐다. 하트세이버 수여 기준은 응급처치를 받은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01.29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선한내과연합의원(원장 최용호, 이하 선한내과)이 범물1동과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으로, 새해를 맞아 더욱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성구 범물동에 소재한 선한내과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비롯한 각종 검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최용호 원장을 비롯한 선한내과 관계자들은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중요하게 여기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범물동 선한내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난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한석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 한편,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01.26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이하 구미융합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승환 총장, 윤경완 구미융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에 △일학습 병행 학습기업 발굴 및 운영 협력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 △기업 탐방 교류 및 인적자원 추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구미융합회는 구미대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구미대는 보유한 장비 등을 구미융합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미는 기업이 살아야 활성화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확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우리대학과 구미융합회는 산학이 추구하는 공통분모를 통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필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비례)은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 구미시가 매년 개최하는 문화·체육·관광 공공행사에 단순한 친환경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ESG는 이제 기업 경영을 넘어 공공 행정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자, 시민을 위한 배려의 척도가 되고 있다”며, “특히 많은 시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는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구미시가 일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분리배출 강화, 지역 농산물 활용,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다만, 이러한 시도들이 부서별·담당자별 의지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고, 우수 사례가 행정적 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했다. 경북 구미시
영진전문대 재입학이라는 과감한 선택으로 일본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전문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며 대학 후배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의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경험했기에 더욱 값진 선택이었다. 주인공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도체전자계열 일본전자반도체반 출신 신상규(35) 씨(2018년 졸업). 그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TEL)에서 제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신 씨는 4년제 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수십 곳의 기업에 지원했지만 연이은 탈락으로 깊은 좌절을 겪었다. 그는 “서류전형에서 계속 탈락하면서 스스로를 부정하게 됐다”며 “사회에 나갈 준비가 안 된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전환점은 대학 시절 경험했던 일본 호텔 인턴십과 오사카 여행의 기억이었다. 일본 특유의 현장 중심 직장 문화와 실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다
01.20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구미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성균관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동계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시스코코리아(Cisco Korea)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인공지능(AI) 및 네트워크 전문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 중인 컴퓨터정보계열 학생 29명과 인솔 교수진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이 대학 학생들이 2학년 전공 교과목으로 수강 중인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네트워크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하며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끌
01.16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구미시의회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김장호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물리치료과·치위생과 학생들이 제53회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구미대 작업치료과 전원합격에 이은 쾌거다. 3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시에 따르면 구미대 물리치료과는 재학생 응시자 39명, 치위생과는 재학생 응시자 24명이 전원 합격했다. 이번 국가시험에서 물리치료사 국가시험과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각각 80.3%와 82.8%로 나타났으며 구미대는 이를 크게 웃도는 100% 합격률을 기록해 높은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물리치료과는 최근 4년 합격률 96.8%를 유지해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교육시스템의 강점을 보여줬으며 특히, 치위생과는 2022년 ~ 2025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전원이 모두 합격하여 경북 유일 4년 연속 100%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물리치료과는 ▲국가고시 출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 ▲임상 중심의 실습 교육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관리 등 현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가 원격 대학 혁신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전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1일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0여 년간 온라인 고등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성인학습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모범적 운영 모델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2002년 개교한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창의·성실·봉사’라는 교육이념 아래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7개 계열·학과, 입학정원 1,3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누적 졸업생 수는 2만 6천여 명에 이른다. 특히 2023년 교육부로부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를 받아 전문학사와 학사학위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습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학습관리와 중도탈락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속적으로 낮은 중도탈락률을 유
01.14
중학교 시절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이 하락하는 사례는 결코 낯설지 않다. 반대로 중학교 때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학생이 고교 입학 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성적 반전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치르는 3월 모의고사는 학생의 실제 학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은 일반적인 교과 암기 여부가 아니라, 이해력·사고력·논리력·추론 능력 등 종합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등에서도 신학기 수업이 막 시작되는 시점에 시행되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학습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시점에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초6 중등 과정의 국어 교육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면 방학이나 방과후 주말 등 시간 안배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탐 등의 공부 시간과의 조율을 통해 국어 실력
국어 영역은 많은 학생들이 막연함을 느끼는 과목 중 하나다. 영어와 수학은 학습 방법이 비교적 분명한 반면, 국어는 “읽었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다”,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일정하지 않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이러한 부분에 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학원 박 원장은 “이는 국어 실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국어를 공부하는 기본 구조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어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글을 읽고 의미를 해석하며, 문장과 문장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논리 흐름과 표현 의도를 이해하는 복합적인 사고 과정을 요구한다. 따라서 국어 학습은 문제 풀이에 앞서 읽는 방식, 생각하는 과정, 내용을 정리하는 기준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이 기본 구조가 잡히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성적은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방과후나 주말은 이러한 국어 학습 구조를 점검하고 재정비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다. 학기 중에는 내신 시험 범위에 맞춰 수업이 진행
경북 구미대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이 대학 응시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국가고시 100% 합격은 2007년 구미대 학과 개설 이래 11번째이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진 값진 성과다. 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1,628명이 응시하고 1,499명이 합격하여 평균 92.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작업치료과 3학년 한 학생은 “전공자격증특강 뿐 아니라 동기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수님별 맞춤형 개인 지도가 국가고시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소원 작업치료과 교수(학과장)는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은 ▲대학지원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 자격증특강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와 수준별 지도프로그램 시행 ▲최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혁신적 교수법과 체계적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꼽았다.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이번 작업치료사 자격증 취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일본 AI·IT 분야에서 급부상 중인 ‘메가벤처(Mega Venture)’ 기업 취업 성과를 거두며 명문 전문 대학 시스템이 일본 취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신설된 3년제 학과다. 개설 2년 만에 일본 도쿄 소재 메가벤처 기업 조기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에 조기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 1년을 앞두고 일본 기업의 ‘입도선매’를 받았다. 김규민 학생(23)은 일본 도쿄 소재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 기업 ㈜freee에 합격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로 근무할 예정이다. 김민정 학생(26)은 일본 AI 기업 Ex-Wizard와 ㈜freee에 동시 합격하며 AI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확정 지었다. 메가벤처는 벤처기업으
01.12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 ·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대학 전체 모집 인원 2,450명의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다만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 학과별 모집 규모를 보면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 2026학년도에는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인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IT 네트워크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
01.10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보건의료행정과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 합격률 81.8%, 취업률 85%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 대학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는 이달 초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고 지난 27일 발표한 ‘2026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81.8%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60%대 합격률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 57.3%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2021년 2년제 학과로 출범한 보건의료행정과는 현장 중심 교육체계 고도화를 위해 2022년부터 3년제로 직제를 개편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문인재 양성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학과는 국가고시 대비를 위해 올해 2학기 동안 자격시험 대비 특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으며, 비교과 과정인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통해
01.09
경북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이 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University of Taipei에서 열린 대회에서 구미대를 포함 한 대표팀은 높은 난도 기술과 안정적인 수행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구미대 천무응원단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경기에서 고난도 스턴트·피라미드, 텀블링, 팀 동선 완성도, 퍼포먼스 일체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루틴을 선보였다. 특히 실수 없는 착지와 팀워크 중심의 구성으로 경기 전반에 걸쳐 강한 경쟁력을 증명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을 이끈 허준혁 감독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수준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보호·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구미대 천무응원
직업계고 졸업 후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영진사이버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석사과정까지 진학하는 ‘선취업·후대학진학’ 경로가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직업계고에서 배운 실무 역량과 영진사이버대학교의 학습 시스템이 큰 자산이 됐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다시 배우는 과정이 오히려 더 큰 성장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지난 2021년 대구일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박예성 씨(24)가 불과 4년 만에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며 전한 소감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동시에 확장하는 ‘선취업·후진학’이 전문성을 높이는 성장 사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운영하는 ‘3+2+2 시스템(3년 직업계고 → 2년 전문학사 → 2년 학사 편입)’은 이러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 씨는 고교 졸업 후 대구 달성공단 소재 ㈜평화이엔지에 입사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