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
2026
대구광역시와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30일 인터불고 EXCO 2층 라그라나홀에서 ‘RISE사업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전문 지·산·학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RISE사업 단위과제인 ‘유학생 전주기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자체·산업체·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대구시 관계자와 지역 산업체, 영진전문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를 위한 국제주문식교육 협의체 운영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설명,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협의 순으로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사전 반영하고, 재학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구조화하는 국제주문식교육 모
02.19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과 함께 대학부 최고상인 서울시 그랑프리상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K-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이번 공모전에 재학생 46명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특수미용 등 세부 분야에서 총 72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최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원 입상과 함께 최우수 기관상을 차지했다. 특히 성에스더 학생(2년)은 대학부 참가자 가운데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서울시 그랑프리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대회의 백미를 장식했다. 이 학생은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 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해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 그랑프리상은 일반부·중고등부·대학부 각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해외 전시 참여 시 항공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세미나 수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 간사 정지원, 김원섭 김춘남,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장세구 의원)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인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전시 등의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도서관 문화콘텐츠 등과 결합한 열린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구미시의회
02.18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금숙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인적 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호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는 주기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구미대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경주‘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미용·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 관련 구미대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민 학부장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미용 봉사 등을 통
영진전문대 설립자 최달곤 박사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이사장 최근영)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3일 영진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영진고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장학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 △이사장 격려사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으로는 대구 영진고등학교 윤건우(1학년), 정태웅(1학년), 이민제(2학년), 최정원(2학년), 정석원(3학년) 학생이 선발됐다. 송암장학회는 영진전문대학교·영진사이버대학교·영진고등학교를 설립한 송헌 최달곤 박사가 학술 진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7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최근영 송암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격려
02.13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만촌동 시지 학군까지 중학교 국어 공부에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가 “분명 제시문을 읽었지만,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무엇을 묻는지 잘 알 수가 없고, 주어진 보기들은 모두 정답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전문 관계자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단순한 어휘력 부족이나 독서량 부족이 아니라 ‘출제된 지문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독해 방식’ 때문인 경우가 있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독서도 많이하고, 공부도 꽤 잘 한 학생이 중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에서의 느낌은 문제 하나하나가 낯설다기보다, 출제자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해 답을 고르기 어려웠다고 한다. 이것도 맞는 말 같고, 저것도 틀린 말 같지 않아 결국 감에 의존해 문제를 푼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대구 수성구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이와 같은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으로 중요한 문장과 덜 중요한 문장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경남미용고등학교(교장 서연수)와 고교·대학 간 직업전문 교육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오전 대구시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뷰티융합과·동물보건과·반려동물과 교수진, 서연수 경남미용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 교류 △진학·취업 연계 지원 △공동 교육 및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 교환 △각종 행사 운영에 대한 공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뷰티 및 반려동물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경남미용고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
02.12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오전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 학사 등 총 2,6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오전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8회 학위수여식에는 최재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졸업생 가족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진전문대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최재영 총장의 회고사에 이어 △권용만(반도체전자계열) 전문학사 졸업생 대표와 △김채연(정밀기계공학과) 전문기술석사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교가제창과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영진전문대 학위수여식에서는 권용만 씨(반도체전자계열) 등 2,185명이 전문학사를, 박예린 씨(간호학과) 등 137명이 학사를, 이다인 씨(뷰티융합학과) 등 326명이 전공심화과정 학사를, 조인기 씨(정밀기계공학과) 등 27명이 전문기술석사를 각각 취득해 총 2,675명이 학위를 받았다. 영예의 전체 수석은 4학기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천무응원단이 대학 내 동아리 수준에서 출발해 국가대표팀으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2016년 9월 동아리로 창단된 이후, 대학 소속 학생자치기구로 발전했다. 대학 소속 응원단이 공식 학생자치기구로 운영되는 사례는 전국 전문대애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로 그 만큼 구미대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이 뒷받침됐다.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은 전문 치어리딩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조직 정비에 나섰고, 그 결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 대상, 2022/2024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 수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단일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02.10
구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남지란)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 이로써 2016년 첫 5년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최고등급 인증을 받으며 2031년까지 총 15년 동안 구미대 간호학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는 인증기준 6개 영역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로 구분되고, 평가항목은 총 27개, 평가요소는 총 82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구미대 간호대학은 총 6개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동문회는 지난 10일 사단법인 ‘마음이 예쁜 사람들’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충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마스크 2,000장, 이불 60채, 패드 83장을 비롯해 패딩과 등산바지 등 겨울철에 꼭 필요한 의류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국경 없는 나눔 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선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복지의 핵심 정신인 상생과 공감을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지난해 5월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 마을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이어 추진된 연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문회의 나눔 실천이 지역과 대상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상대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사회복
02.09
경북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포동)은 지난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기업지원 및 노동자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 편성 요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이지연 의원은 집행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성과는 높이 평가되지만, 산업도시 구미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책 방향과 함께 재정 사용의 합당성도 동시에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6년 본 예산에서 문화·관광부문 예산이 산업부문 예산보다 상회하고, 최근 국내외 정세가 복합적인 위기를 초래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축제나 행사 예산을 전략적으로 구조 조정하여 기업과 노동자 지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부분이 신속히 이행되지 않으면 구미시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이 의원은 구미시의 2026년 3월 제1차 추경을 긴급 편성 요구하되, 부서별로 편재된 축제 및 행사를 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최근 15년간 평균 취업률(졸업생 1천명 이상)과 5년 평균 유지 취업률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 9일 밝혔다. 9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된 전국 전문대 취업률에서 구미대는 76.7%(졸업생 1,937명)로 나타났다. 이로써 구미대는 교육부가 건강보험DB를 기준으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0년부터 15년간 평균 취업률 80.1%를 기록했다. 올해 공시된 전국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72.4%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된 2024년 2월과 2023년 8월 졸업생 취업률이다. 15년간 평균 취업률은 특수목적 대학 등 졸업생 1천 명 이하 규모를 제외한 전문대에서 전국 평균 취업률 1위의 기록이며,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꾸준히 취업에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일자리 안정성과 취업의 질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인 유지취업률에서도 5년간 82.9%를 기록해 전국 1위(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들 가운데 자매가 나란히 학사모를 쓰는 ‘특별한 졸업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만학도 자매 박인숙(60), 박은숙(54) 씨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를 함께 졸업했다. 박은숙 씨는 현재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자영업자다. 1남 6녀 중 막내로 자라며 늘 언니와 오빠를 보며 배우는 데 익숙했던 그는, 친언니 박인숙 씨와 함께 만학의 길에 나섰다. 박 씨는 “지금 아니면 다시는 공부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매의 도전을 떠올렸다. 자매가 파크골프경영과 진학을 결심한 계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박은숙 씨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시니어 스포츠와 여가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70세가 넘은 큰언니를 비롯한 다섯 언니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
02.02
구미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김채린(2학년) 학생이 구미소방서 구급차 동승 실습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채린 학생은 지난해 7월 3일 09시경 70대 남성이 자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가슴압박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에 따라 김채린 학생은 7일 경상북도 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badge)를 수여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소방청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일반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됐다. 하트세이버 수여 기준은 응급처치를 받은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01.29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선한내과연합의원(원장 최용호, 이하 선한내과)이 범물1동과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으로, 새해를 맞아 더욱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성구 범물동에 소재한 선한내과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비롯한 각종 검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최용호 원장을 비롯한 선한내과 관계자들은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중요하게 여기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범물동 선한내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난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한석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 한편,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01.26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이하 구미융합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승환 총장, 윤경완 구미융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에 △일학습 병행 학습기업 발굴 및 운영 협력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 △기업 탐방 교류 및 인적자원 추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구미융합회는 구미대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구미대는 보유한 장비 등을 구미융합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미는 기업이 살아야 활성화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확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우리대학과 구미융합회는 산학이 추구하는 공통분모를 통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필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비례)은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 구미시가 매년 개최하는 문화·체육·관광 공공행사에 단순한 친환경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ESG는 이제 기업 경영을 넘어 공공 행정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자, 시민을 위한 배려의 척도가 되고 있다”며, “특히 많은 시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는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구미시가 일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분리배출 강화, 지역 농산물 활용,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다만, 이러한 시도들이 부서별·담당자별 의지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고, 우수 사례가 행정적 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했다. 경북 구미시
영진전문대 재입학이라는 과감한 선택으로 일본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전문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며 대학 후배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의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경험했기에 더욱 값진 선택이었다. 주인공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도체전자계열 일본전자반도체반 출신 신상규(35) 씨(2018년 졸업). 그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TEL)에서 제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신 씨는 4년제 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수십 곳의 기업에 지원했지만 연이은 탈락으로 깊은 좌절을 겪었다. 그는 “서류전형에서 계속 탈락하면서 스스로를 부정하게 됐다”며 “사회에 나갈 준비가 안 된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전환점은 대학 시절 경험했던 일본 호텔 인턴십과 오사카 여행의 기억이었다. 일본 특유의 현장 중심 직장 문화와 실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