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2025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는 23일 대구 복현동 영진전문대 내 본교에서 감성 맞춤형 힐링 테라피로 잘 알려져 있는 수성구 라휘게스파(대표 이시영)와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적자원 육성,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및 산학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K-뷰티 산업의 성장과 뷰티·웰니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대학–산업체 간 정보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 이 대학 정보관 111호에서 ‘웰니스 뷰티 창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자연 유래 재료를 활용한 감성 헤드스파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강연자는 소자본 창업·업종 전환 등 뷰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헤드스파 노하우를 시연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케어계열 재학생과 졸업생, 예비 창업자, 현업 종사자 등이 참여해 웰니스 뷰티 산업의
12.09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재활운동치료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모녀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박명자(58)·안연수(29) 모녀 학생은 최근 김천 부곡동 인근에 필라테스센터 ‘오르시아 필라테스(Orsia Pilates)’를 창업하며 구미대의 교육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박명자 학생은 과거 점핑센터를 운영한 경험이 있었으나, 변화하는 재활운동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던 중 제2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 올해 구미대 재활운동치료과에 입학했다. 평소 운동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딸 안연수 학생 또한 “어머니와 필라테스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같은 학과에 입학해 모녀가 동일 진로를 걷게 됐다. 박명자 학생은 “해부학, 기능해부학, 기구 필라테스 실습 등 학과에서 배우는 실무 중심 교육이 실제 창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동물보건과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지난 17일 이 대학과 가까운 반려산책로인 공항교 강변공원에서 펫깅(Pet-gging) 활동을 진행하며 ESG 기반 환경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에 1, 2학년생으로 구성된 전공연구회 ‘애니션’회원 13명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금호강 주변 환경정화와 반려견 산책 활동을 가졌다. 동물보건과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반려산책로를 입양해 정기적인 펫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펫깅(Pet-gging)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봉사로, ‘애니션’은 대학 인근 대구 북구 공항강변로를 입양해 매년 4회 정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애니션 회장 학생(1학년)은 “동물보건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펫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학생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산책하며 환경보
12.08
경북 구미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구미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위원장에 김영길 의원, 간사에 추은희 의원을 비롯해 김낙관, 김원섭, 김재우, 박세채, 소진혁, 양진오, 이명희, 이지연,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을 선임하여 이번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구미시 예산안은 총 2조 2,320억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의회로 제출되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구미시의 경제상황 및 산업 구조를 제대로 분석하였는지, 이를 근거로 앞으로 우리시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을 편성하였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이 대학 시청각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올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 △자기주도형 진로동아리활동 경진대회 △IAP취업활동계획수립 경진대회 △졸업생특화 자기소개서 경연대회 등 4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학생 및 동아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년별 진로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정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부문에 치위생과 이은별 학생이, ‘IAP 취업활동계획수립 경진대회’ 부문에 물리치료과 김하늘 학생이, ‘졸업생특화 자기소개서 경연대회’부문에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류영준 학생이, ‘자기주도형 진로동아리활동 경진대회’ 부문에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진로 목표가 명확해지고 취업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영남공업고등학교(교장 송우용)는 최근 영남공고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차세대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라 대구 지역에서 영남공고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특성화고로 확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영진전문대는 대학의 실무 기반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고교 교육 혁신과 산업 수요 기반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게 된다. ■ 지역 미래산업 중심 ‘스마트모빌리티 인재 양성’ 공동 추진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미션·비전 수립 △산학융합 교육계획 공동 수립 △취업–성장–정주를 아우르는 지역 인재 육성 계획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교육 인프라 및 실습시설 활용 △성과관리 체계 마련 등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025년 준비 기간을 거쳐
12.04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1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구미시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정지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 피지컬 AI 융합 도시’로의 전략적 전환과 정책 기반 마련 방안을 제안했다. 제1차 본회의서는 김장호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이 이루어 졌으며, 13명의 예산결산특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김영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지난 25일 제1차 본회의 후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으로 의원발의조례안(9건) 등 각종 안건심사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2조 2,320억원)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기간으로 구미시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가 진행되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부터 ‘도서관문예창작전공’을 신설해 성인학습자를 위해 전문성을 갖추고, 대학에서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연다. 이 전공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 개설되는 이 전공은 문헌정보학과 문예창작을 융합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헌정보학개론 △공공도서관론 △독서지도 △그림책 읽기와 창작 △독립출판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 최근 대구대표도서관 개관 등 공공도서관 확충으로 높아진 사서 인력 수요에 대응해,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업은 주중 온라인, 주말 대면수업으로 운영되며, 졸업 시 국가공인 ‘준사서’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독서논술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독서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특히 교육부 대학 도서관 평가(전문대 A그룹, 재학생 4,000명 이상)에서 1위를 차지한 영진전문대 도서관과의 협력·실습 수업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전공 개설을 주도한 송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국가기술자격증 40여종의 시험장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 운영은 재학생들의 자격증 합격률을 자연스럽게 높인다. 구미대 학생들이 평소 손에 익은 실습 장비를 사용하고 수업을 받던 장소에서 시험을 치러 긴장감도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구미대학교 대학 내에서 치러지는 자격증 시험의 합격률은 구미대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전국 평균 합격률의 2배 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 대학 측 설명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은 대기업 및 공무원, 공기업 등에 취업과 직결돼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구미대는 교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과는 10개 학과(부)가 있으며 국가기술자격증(이하 자격증)은 40여종에 달한다고 밝혔다. 구미대 기계자동차공학부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사, 자동차정비기능장,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 기계설계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
12.01
“평소 목과 어깨가 불편했는데 구미대 서비스를 받고 정말 편안해졌습니다. K-에스테틱의 높은 완성도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달 29일 ‘APEC CEO 서밋 KOREA 2025’에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운영한 경주 황룡원 피빌리온 이미용·의료서비스 현장에 방문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서비스의 만족도에 대해 극찬했다. 당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오후 5시 20분 부터 6시 30분까지 1시간 10분 가량 구미대가 제공한 스파테라피 프로그램 중 뱀부테라피, 핫스톤 케어를 받은 후 연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비스를 마친 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직접 구미대 교수 및 학생들에게 사진을 촬영하자고 제안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파빌리온 현장을 찾은 IMF 총재단은 총 5명으로 이들은 각기 다른 스파테라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헤드 스파 등을 받았다. 특히 헤드 스파를 받은 총재단 중 한명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그냥 갈 수 없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8일, 5공단 내 입주 기업인 (주)티에스티에서 “제2차 5공단(하이테크밸리) 기업 애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지연, 김근한, 신용하, 정지원 의원을 비롯한 구미시 기업지원과, 투자유치과, 산단경영자협의회, 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5공단 조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지난 3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의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5공단 입주 기업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차 간담회 이후 조치된 기업 애로사항의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는데 집중했으며, 특히 기업 활동의 핵심 장애 요소였던 두 가지 현안인 5공단 소유권 이전 문제와 오·폐수 처리비용의 합리적 조정 검토에 대해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5공단 일부 구역의 소유권이 올해까지 기업으로 이전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메디컬K뷰티과와 뷰티융합과 학생들이 지난 11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서 열린 ‘제6회 토크콘서트 이음’ 행사에 참여해 전문성 있는 재능기부로 대학과 의료기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암 치료를 극복하고 사회로 복귀한 생존자들의 경험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이음’ 토크콘서트에서는 암을 이겨낸 생존자들이 치료와 직장 복귀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솔직히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속 암생존자 한국무용단 ‘새봄’의 무용 공연이 펼쳐져 감동을 더했다. 단원들은 10주간의 연습 끝에 무대 위에서 봄처럼 피어난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춤으로 표현했다. 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뷰티융합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했다. 배기완, 김현정, 방수인 교수와
11.26
학교 내신 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보다 부모가 더 조심스러워진다. 성실하게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아이가 안쓰러우면서도, 기대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면 “해도 안 된다”, “공부 체질이 아닌가 보다”라는 자책 섞인 말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국어는 말도 논리적으로 잘하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조차 시험에서는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부모를 당황하게 만드는 과목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부모님들은 ‘책도 잘 읽고 시사에도 밝은데 왜 비문학을 어려워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하며, “비문학 공부법 등 독해는 단순 독서량이나 배경지식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문을 읽는 방식, 문단을 정리하는 기술, 논리 구조를 잡는 방법 등 ‘공부 기술’이 갖춰지지 않으면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 비문학 독해는 감(感)이 아니라 기술 아이들이 국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능력 부족’이 아니라 ‘방법 미흡’인 경우가 많다. 윤 원장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지난 2일 전국 튜닝카 180여대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구미대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이 대학 교내 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된 페스티발에는 전국 튜닝카, 스포츠카, 레이싱카 등 자동차들이 집결했으며 현재의 튜닝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튜닝기술도 선보였다.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구미대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가 주관했다. 이번 구미대 튜닝카 페스티벌은 전국의 유명한 튜닝카들의 전시와 더불어 드레스업, 오디오, 림보 등 분야의 컨테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문 레이싱 모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근 교수(구미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학부장)은 “자신들 만의 개성 있는 자동차를 꾸미기를 원하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튜닝 산업의 기술 및 건전한 튜닝문화도 이에 맞게 발전해가는 계기가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시 청년 일자리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지원)는 10월 31일(금)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지역자원을 매개로 하는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미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청년통합플랫폼」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구미시의회 정지원 의원(대표의원)을 비롯한 김낙관․양진오․김춘남․장세구․신용하․소진혁․김원섭 시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개월간의 연구회 일정을 거쳐 도출된 연구의 최종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본 연구의 모델인 창업형 취업형 정주형에 맞는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 분석을 통해 도출된 청년 일자리 확대 전략으로 ‘청년통합플랫폼’이 제시되었다. 구미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만 확보된다면 구미에 정착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청년통합플랫폼이 제대로 실현되면 청년층이 지역에 남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종규)은 4일 오후 이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AI 코딩 설계 전문가 양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코딩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복잡한 프로그래밍 학습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초 이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영진전문대 특강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 참여 대학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산학교수인 이승원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AI 코딩 시대를 맞아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AI 기반 코딩 자동화 및 효율적 설계 이론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PC 프로그램(파이썬) △모바일 앱(자바스크립트) △웹사이트(HTML·CSS·PHP) 등 다양한 플랫
11.25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 그린로컬 축제·관광 연구회’(대표의원 김영태 시의원)는 지난 3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구미로컬푸드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영태 대표의원을 비롯한 구미시의회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김영길·박세채·이명희·이정희 의원과 관련 부서 및 시의회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연구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구미시의회 연구는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을 통해 △구미시 대표 농축산물(쌀·메론·감자·밀·콩 등) 분석 △기존 ‘구미라면축제’와 ‘구미푸드페스티벌’ 연계 발전 방향 △ ‘구미로컬푸드 페스타(GUMI Local Food Festa)’ 등 신규 콘텐츠 제안 △ 지역농가·식당·쉐프 협업을 통한 시그니처
11.24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백령도 등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추진한 2025년도 구미시의회 의정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연수는 구미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정역량 강화’와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방문을 통한 ‘안보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수 첫날에는 의정역량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이 진행됐다. 구미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전략’과 ‘AI시대, 의정활동 활용법’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최신 사회적 동향을 의정 실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일차에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하여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심청각, 두무진 등 백령도의 주요 접경지역을 탐방했으며, 특히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헌화 및 추모식을 거행하여 국가안보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대한민국 K-뷰티의 품격을 세계무대에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구미대는 경상북도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 ‘K‑Beauty Pavilion’ 내 ‘K‑Aesthetic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했다. K-Aesthetic 프로그램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공식 Spouse Program 중 하나로, APEC 회원국 정상 배우자 및 글로벌 VIP를 대상으로 경주 황룡원 K-Beauty Pavilion에서 진행된 K-뷰티 & 메디컬 서비스 체험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에스테틱, 헤어스타일링, 네일케어, 메이크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구미대가 운영한 메디컬 뷰티 서비스 역시 전문성과 안정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각국의 내빈과 경제인들은 구미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축제의 장인 ‘학습 페스티벌(Learning Festiv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학 캠퍼스에 활기를 더했다. 교육혁신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업수기 공모전, △학습포트폴리오 공모전, △학습컨설팅, △현장 참여형 학습이벤트 등으로 구성해 지난 9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현장 참여형 학습이벤트(부제: 다 이루어질지니)’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내·외국인 재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이벤트에서 영진전문대 학생들은 학습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점검하고, 미니게임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튀르키예 출신 유학생 피르 수미(PIR SUMEYYE, 34) 씨는 “처음엔 지루할 것 같아 망설였지만, 막상 이벤트에 참여해보니 내 학습 스타일도 알게 되고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대학생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