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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철학
2014-05-09 11:30:02 게재
우리는 늘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까'를 고민한다. 그러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살다보면 행복 앞에서 길을 잃곤 한다.
이 책은 '행복은 셀프 맞춤식이어야 가능하다'는 주제로 이제까지의 행복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장자식 행복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저 남들이 지시해주는 대로 살면 행복은 영영 자신에게 오지 않는 파랑새에 불과할 수도 있다. 마광수 교수의 이번 인문서 신작 '행복 철학'은 그동안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행복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너무 솔직해서 '살짝' 미안한 행복론, 이젠 사탕발림 식 거짓이 아닌 행복의 진정한 민낯을 만나 보자는 게 이 책의 기획 의도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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