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과학전문학원 - 해밀학원

2015-02-10 00:05:24 게재

과학학습, 철저한 계획 하에 진행하라!

일반고 학생들을 위한 과학학습 로드맵 제시



자연계 학생들에게 과학탐구는 수학과 함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로드맵이 필요한 이유기도 하다. 이때, 로드맵은 정확하고 객관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현혹되기 쉬운 주관적인 평가와 옆집 명문대생 엄마의 조언은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과학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한 해밀학원. 최근엔 2~3등급 이상의 중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심화수업진행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해밀학원의 박기선 원장은 “과학은 수학과 더불어 입시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철저한 계획(long term)은 필수”라며 “구체적인 전술(short term)과 더불어 과목별 학습법 또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파인만학원 팀장, APBOS 대치·목동경시총괄 부원장, 올림피아드 대치센터 경시총괄 부원장을 역임한 박 원장이 ‘일반고 학생들을 위한 과학 학습법’을 제시한다.

예비고1부터 입시까지, 전략은 필수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입학 전 수Ⅰ과 수Ⅱ의 심화과정 및 기하와 벡터, 미적분 학습을 진행한 학생들이 대부분. 이때부터 과학학습 로드맵도 시작된다.
“수학과 과학은 어느 정도 ‘교집합’이 생기는 과목입니다. 이는 물리와 화학, 화학과 생물, 또 수학·물리·지구과학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학이 어느 정도 진행돼야 물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화학과 생물을 순차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자신이 수능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든 물리Ⅰ과 화학Ⅰ 학습은 기본이 된다. 개념위주로 시작된 수업은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그 학습의 깊이가 달라진다. 1학년 1학기 땐 화학Ⅰ의 심화이론과 문제풀이(수능)가 진행, 더불어 생물Ⅰ학습도 병행해야 한다. 화학 심화이론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화학경시대회 유형 문제풀이가 이어지고 본고사를 대비한 학습도 진행된다. 생물Ⅱ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전(全) 과정이 제대로 진행된 학생이라면 뇌과학올림피아드에 도전, 생물 심층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2학년이 되기 전 물리Ⅰ 반복학습과 함께 수능선택과목을 결정짓게 된다. 수능과목을 선택했다면 이제부터는 내신과 별개로 수능준비에도 돌입해야 한다. 2학년은 수능과 내신 챙기기의 본격적인 학습 이원화가 진행되는 시기다.
박 원장은 “고2 겨울방학까지 수능준비의 80% 이상이 완성되어야 수시와 정시의 의미가 있는 고3이 된다”며 “또한, 이 모든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졌을 때 수능3점 유형대비학습과 대학별논술, 수시 심층면접, 대학별 전공적성면접 대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술(공부법) 또한 달라야 한다!
대입까지의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박 원장은 과학학습을 위한 구체적인 공부법도 강조한다.
“장기계획에 대비되는 단기(short term)전술이 ‘단기특강’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유혹 중 하나가 바로 이 단기특강입니다. 단기특강은 자연과학에서는 절대 존재할 수 없는 학습법입니다. 기본원리에 충실한 과학수업에 주력하십시오.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한 스킬 위주의 수업으로는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과학수업과 학습방향에 대한 박 원장의 단언이다.
그가 강조하는 개념공부. 중등과정에서는 공식을 이해해야 하고, 고등과정에서는 공식의 정확한 원리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박 원장은 눈, 손, 입의 협업을 강조한다. 즉 보고, 쓰고, 말하는 과정을 통해 제대로 된 ‘완벽한’ 실력을 쌓으라는 것. ‘보면 알아요’ ‘대충 알 것 같아요’는 ‘모른다’는 말의 긍정적인 표현일 뿐, 즉각적인 대답이야말로 제대로 된 실력이라는 것을 학생들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과목에 따라 학습시간의 분배로 다르게 진행된다. 물리의 경우 이론과 문제풀이비율이 1차 학습 6:4에서 2차 학습 3:7을 거쳐 3차 학습 2:8이라면, 화학과 생물은 8:2(9:1), 4:6(5:5), 2:8로 과목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정확한 데이터 반영한 컨설팅 진행 
박 원장은 “예비고1부터 이어지는 이 모든 과정이 학생들의 학습 상황에 맞는 정확한 데이터와 철저한 컨설팅 하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별 실력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상담과 컨설팅은 필수. 단순히 ‘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넘어 모의고사 등을 통한 정확한 현재 위치 파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해밀학원에서는 6개월 단위로 학생들의 학습위치가 재설정되고, 이후 학습에 대한 정기적인 컨설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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