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 선보여

2015-11-17 10:39:14 게재
아시아가 하나되는 감동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 박수를 받았던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의 연주자 3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 공연과 '2015 아시아 전통음악 워크숍'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기념으로 선보인다.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진행된 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 국가 간 문화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11개국이 보유한 30종의 아시아 전통악기만으로 편성된 연주단이다.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모습으로 조화를 이룰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는 '200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기념, '2011년 8·15 광복절' 기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4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연을 선보여 갈채를 받은 바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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