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신개념 결합한 골프로 미국 공략

2019-11-05 10:54:11 게재

미 코네티컷에 대형매장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미국에서 신개념 스포테인먼트(스포츠와 오락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형 사업을 본격 진행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골프존은 1일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대형 스포츠센터인 '첼시피어스 코네티컷'에 식음료 서비스가 결합된 지스트릭트 1호점(사진)을 열었다. 지스트릭트는 골프존이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대회형 매장'이다. 골퍼부터 비골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계의 골프게임과 실내 골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골프존은 지스트릭트이 레저 파티 오락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지스트릭트의 단계별 미션을 수행해 상금 및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포인트는 식음료 이용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주현 골프존 총괄 상무는 "지스트릭트는 골프가 대중화된 북미시장에서 전통적인 골프에서 벗어나 재미가 결합된 스포테인먼트형 매장"이라고 밝혔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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