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사회공헌 '코딩교실' 선보여
2021-04-08 11:04:40 게재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미래엔 코딩교실'을 선보인다.
'미래엔 코딩교실'은 환경과 코딩교육을 결합한 창의 융합형 코딩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엔은 "환경오염 문제를 나만의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코딩을 통해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면서 학습 성취도를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코딩 관련 교구재를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선착순 1만80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전국 초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13일부터 미래엔의 교수활동지원플랫폼 '초등 엠티처'(ele.m-teacher.co.kr)를 통해 교구재를 신청할 수 있다.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은 "미래엔은 환경과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엔 코딩교실'은 환경과 코딩교육을 결합한 창의 융합형 코딩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엔은 "환경오염 문제를 나만의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코딩을 통해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면서 학습 성취도를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코딩 관련 교구재를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선착순 1만80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전국 초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13일부터 미래엔의 교수활동지원플랫폼 '초등 엠티처'(ele.m-teacher.co.kr)를 통해 교구재를 신청할 수 있다.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은 "미래엔은 환경과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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