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지자체 창업기업 지원

2021-04-13 11:48:46 게재
한국동서발전(박일준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도 중소·벤처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공모를 통해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해 기업자율형 창업 프로그램 지원대상(26곳)과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지원대상(58곳)을 선정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대상을 기존 에너지 분야에서 올해 정부정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분야까지 확대했다.

동서발전은 이 사업에 지자체(울산광역시, 울산 울주군, 당진시)와 협력해 총 16억5000만원을 출연했다. 아울러 울산테크노파크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을 전담운영하며 창업전문가, 스타트업 기업 등을 발굴·육성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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