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리콜정보 8개 어플로 확인
2021-06-04 10:54:41 게재
자동차 리콜(시정조치)정보 확인이 더욱 수월해진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4일부터 8개 민간업체에 리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나이스디앤알 등이다. 4일부터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등 4곳에 리콜정보를 제공한다. 나머지 4개 업체엔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
정보제공은 자동차 결함과 리콜 여부를 '자동차리콜센터' 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네이버에 리콜정보를 개방했다.
리콜정보 제공확대로 중고차 구매자는 구매하려는 차량 리콜정보를 해당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차량관리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 소유자도 본인 차량 리콜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인별 맞춤형 자동차 리콜정보 제공으로 차량 리콜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리콜시정률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4일부터 8개 민간업체에 리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나이스디앤알 등이다. 4일부터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등 4곳에 리콜정보를 제공한다. 나머지 4개 업체엔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
정보제공은 자동차 결함과 리콜 여부를 '자동차리콜센터' 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네이버에 리콜정보를 개방했다.
리콜정보 제공확대로 중고차 구매자는 구매하려는 차량 리콜정보를 해당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차량관리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 소유자도 본인 차량 리콜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인별 맞춤형 자동차 리콜정보 제공으로 차량 리콜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리콜시정률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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