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안전체험교육장 신설
2021-08-09 11:52:30 게재
안전보건공단, 중부교육장은 증축
안전보건공단(공단)은 산업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장'을 전국 8번째로 전북 익산에 신설하고, 기존 중부 교육장을 증축한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한다. 익산교육장에는 스마트 팩토리·건설현장 체험 시설을 별도로 마련해 미래 산업의 안전교육도 실시할 수 있다.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시뮬레이션관도 마련할 계획이다.
중부안전체험교육장은 수도권에 유일한 교육장으로 1997년 개관 이후 노후화한 실외형 시설을 실내형 시설로 개선한다.
공단은 전국 6개 지역(인천 호남 경남 경북 충청 제천)에 안전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제도를 통해 체험·실습형 교육 확대하고 있다. 공단 안전체험교육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보건교육포털(koshats.or.kr)에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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