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디지털 헬스케어' 개설
2021-08-13 11:40:30 게재
중기부 정책사업 주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사업으로 '대기업 등이 풀지 못한 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사로 나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바이오헬스 두 분야로 구분해 공모한다. 지난 2일부터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19일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는 대기업 및 벤처 9개사가 과제 출제에 참여해 총 7개 과제를 도출했다.
공모전은 선정평가, 데이터 공개 및 멘토링, 최종 경진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과제별로 대상(500만원), 최우수상(300만원), 우수상(200만원)을 각각 선정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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