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온라인 비즈니스 초고속 성장
온라인 매출과 고용
10년만에 3배이상 커져
미국의 온라인 비즈니스, 인터넷 기반 사업이 급속 확대되고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매출과 고용이 10년도 채 안돼 3배 이상 커졌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온라인 매출이 미국의 GDP(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2년에는 3.7%에 불과했으나 2021년 올해는 12%로 크게 올라가 3배 이상 높아졌다.
인터넷 기반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은 2012년 510만명이었으나 올해는 1765만명으로 역시 3배 이상 늘어났다.
2008년에는 305만명이 고용됐고, GDP의 2.1%를 차지했으나. 2012년에는 510만명에 3.7%로 늘어났고, 2016년에는 1038만명에 6%로 2~3배 급증했다.
그런 다음 2021년 현재는 1765만명이 고용돼 일하고 있고 미국의 GDP에서 12%를 차지해 배가된 것이다.
올 현재 광고의 절반 이상은 온라인에서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미디어 직종 고용의 절반 이상은 온라인 업체에서 나오고 있다.
게이밍,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스트리밍, 팝케스트 등 디지털 연예 분야는 고용은 3배 늘어난 데 비해 매출은 10배이상 급증해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크리에이터들의 한 모임은 회원수가 20만명으로 연예계 최대 노조인 16만명보다 많다. 뿐만 아니라 음악가연맹 8만명, 작곡가 노조 2만4000명, 저자 노조 9000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뉴스정보 분야의 종사자들도 14만 2000명으로 10여년 전에 비해 3배나 급증해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주로 운영하고 있는 85만여명은 셀프 임플로이드라고 밝혀 자영업 형태로 경영하며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45만여명은 에어비엔비나 우버 같은 온라인 기반 업체와 함께 일하거나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상거래 공룡업체와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