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가 제2벤처붐 한 축 담당"
2021-11-05 10:50:31 게재
자랑스런 여성벤처 시상
4일에는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강다정 놀터 대표 △고예성 크린텍 대표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 △김승희 스타일링홈 대표 △김주현 에이블업 대표 △박은아 맘스 대표 △이명화 현웅디자인 대표 △이정민 HR교육컨설팅 대표 △전혜정 상떼화장품 대표 △정선희 송죽글러브 대표 △정인영 에코아트조경 대표 △홍금순 근덕산업개발 대표 △홍수연 커넥위드 대표 등 13명이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에는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 특허청장 표창은 △이혜진 노리앤드 대표, 국세청장 표창은 △신민경 다성피앤에프 대표와 △최진숙 신진정밀 대표, 조달청장 표창은 △박정실 하이브시스템 대표와 △장현실 두리시스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미래 벤처업계를 이끌어 갈 유망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과 '전국 여대생 벤처 성장 챌린지'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대상은 개인 맞춤형 패션 큐레이션서비스로 블랙탠저린(대표 김상이)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상장과 함께 후원사인 기아에서 제공하는 레이 자동차와 창업지원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여대생 벤처 챌린지' 대상은 대전대 힐링인더시티팀(팀장 이고은)이 수상했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5일에는 '여성벤처 혁신성장 포럼'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고, 기업의 혁신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제2 벤처붐 확산을 위해서는 벤처생태계 성장의 한축을 담당하는 여성벤처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며 "협회는 여성벤처기업 성장과 성공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