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학교 메이커스 캠퍼스(DMMC) 입주 기업 인터뷰 - 온택트 이엔엠 조영민 대표

2021-11-16 09:11:01 게재

비대면 문화예술입시교육 플랫폼 ‘고투아트스쿨’로 성공 창업 GO~

비대면 문화예술입시교육 플랫폼 ‘고투아트스쿨’로 성공적인 창업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온택트 이엔엠(ONTACTENM) 조영민 대표를 만나봤다.



#한국 문화예술 #온택트 시대 #학생과 예술인 연결 #플랫폼 서비스
‘고투아트스쿨’은 예술가와 예술학과 지망생을 연결해주는 비대면 플랫폼이다. 봉준호 감독, BTS, 윤여정 등 최근 한국 문화 산업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뜨겁지만, 예술가들을 양성하는 제대로 된 플랫폼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예술입시 분야는 더욱 그렇습니다. 보통 예술입시는 학교마다, 학과마다 입시 전형이 굉장히 복잡한데다가, 독학으로 준비하기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학생들은 예술입시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 준비를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음성화된 정보들 때문에 수업료는 굉장히 높은 금액 대를 형성하고 있고, 이마저도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서 예술입시에 대한 지역 간, 소득 간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술교육에 뜻있는 예술강사들이 모여, 학생들과 예술인들을 연결하는 비대면 플랫폼 ‘고투아트스쿨’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어디에서나 예술입시를 준비할 수 있고, 예술가들 또한 본인의 재능을 살려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MMC 스튜디오 #사업 활성화 #최적의 환경 
조영민 대표는 창업 아이템 특성상 영상 촬영이 잦아,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업무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DMMC 입주는 사업적 목마름을 해갈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갈 원동력이 되었다.
“DMMC는 자체 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들은 DMMC 운영팀분들이 입주사들과 자주 소통하며, 불편한 점을 수시로 보완, 개선해나간다는 점입니다. 그와 함께 DMMC에서 열리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은 스타트업을 기획하거나 진행하는 대표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이라 만족합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역량 있는 교수님, 학생들과 교류 및 디자인 자문을 받는 등 다양한 비스포크 지원 사업이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DMMC는 일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투아트스쿨 서비스 시작]

#DMMC 입주 후 #첫 매출 #성공 창업의 신호탄 
조영민 대표는 DMMC에 입주한 뒤 첫 매출을 올렸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다. 대다수 스타트업들이 정상 운영 궤도에 오르기까지 회사를 운영하기란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기에, DMMC 입주 후 첫 매출이 발생한 날이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는 것이다.
“첫 매출 때 DMMC 앞에 있는 식당에서 소주 마시면서 즐거워했던 날이 기억이 남네요. 현재 저희는 고투아트스쿨 오픈 세 달 동안, 80명의 학생 회원 유치, 콘텐츠 조회 수 5천 회 등 매달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남 광양에 있는 광양제철고, 백운고 등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여름방학 동안 예술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무료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정량적인 사업 성장과 동시에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 서비스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입시교육 #미래를 이끌 #고투아트스쿨
고투아트스쿨의 비전은 과대광고 대신, 세상에 필요한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시함으로써 비전을 일궈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DMMC의 든든한 지원 아래, 문화예술입시교육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나간다는 것이 조영민 대표의 포부이다. 
“예술입시를 비싼 것, 가진 자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뤄나가는 것, 빈부격차와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고투아트스쿨을 통해 예술가로 성장해나간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더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고투아트스쿨은 DMMC에서 그 꿈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신문 기자
내일신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