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NM 공채 지원 219% 늘었다

2022-04-18 10:40:53 게재

일하는 방식 변화

MZ 세대 마음 저격

CJENM은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공채 지원자가 지난해 상반기 공채 대비 219%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초에 단행한 다양한 인사제도 혁신이 CJENM 고용 브랜드 상승을 견인했다"며 "그 결과 인재들이 대거 지원하는 효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CJENM은 인사제도 혁신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목표로 직급 전면 폐지, 역량과 전문성 중심의 업무 수행, 주식 보상을 포함한 파격 보상, 스스로 일하는 시공간을 설계하는 자기주도형 업무환경 설정, 사내벤처 육성, 매주 금요일 오후 4시간의 자율적 외부활동 시간 보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혁신적인 업무환경에서 회사와 구성원이 동반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MZ세대 중심의 젊은 지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으로 풀이된다.

CJENM은 지난 3월 14일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6개 직군, 2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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