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스타트업 지원 드림팀 구축

2022-04-22 11:39:15 게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 공동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손잡고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인천지역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1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중소벤처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방자치기관, 비영리재단법인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기관으로 송도 영종 청라 3개 권역 특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이며, 산하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민관협력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갖추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MOU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 발굴· 육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금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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