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싱싱주 이마트 롯데슈퍼 판매 개시
2022-05-02 09:48:22 게재
인포벨은 "미나리싱싱주 1호를 출시한지 2달만에 6만병을 완판했다"고 2일 밝혔다.
인포벨 관계자는 "미나리 싱싱주는 프리미엄급 복고 이미지로 다가섰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미나리싱싱주 1호는 지난해 말 테스트를 거쳐 올 2월 16일에 세븐일레븐, 홈플러스에 입점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이와 동시에 쿠팡과 네이버샵 등 인터넷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가수 이무진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를 선보여 인터넷에서는 즉각적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이마트와 롯데슈퍼 전국매장에서도 5월초부터 판매하기로 확정했다.
또 서울 및 수도권의 특정주류도매장에서도 미나리싱싱주 물품공급을 요청해 현재 45개 대리점을 계약했다. 이들이 동네 수퍼나 식당 호프집 전통주 판매점 등에 공급 중이다.
롯데슈퍼 진입과 수도권 특정주류도매장 공급망이 어느정도 구축되면서 지방으로 확대하여 전국에 150여개 대리점을 계약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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