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재난 피해자·활동가 지원
2022-05-24 11:24:45 게재
10명(팀) 선발, 최대 300만원
416긴급지원사업은 공공부문이나 타 민간단체에서 지원하지 않는 사항을 지원해 직접적 피해구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약 10(명)팀을 선발해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생계비 주거비 피해복구 의료지원 심리치료 등 복지분야와 진상규명활동 법률 인권보호활동 기록물제작 등 활동분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준 4·16재단 이사장은 “해당 사업은 재난피해의 사각지대 놓인 이들에게 기존에 지원받기 힘들었던 분야를 적극 지원, 피해구제 범위를 넓히려는 것”이라며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재난의 어려움에 무너지지 않도록 발굴하고 살피는 것이 4·16재단의 가치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선정결과는 7월 18일 재단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이번 사업은 4·16재단이 주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4·16재단 홈페이지(http://416foundation.org) 또는 나눔사업1팀(070-4257-6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한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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