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미용업계 디지털혁신
2022-06-17 11:00:41 게재
AI비서·로봇 제공
KT는 이미용업 프랜차이즈사 뚜르어스 등 총 8개 기업과 이미용 DX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미용 업종은 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생활업종으로, 전국의 이미용 사업장 규모는 약 14만개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매장 디자인과 업무처리에 DX 시도가 늘어나면서 기본적인 미용을 위한 공간 뿐 아니라 소통과 휴식공간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KT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미용실이라는 공간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이미용 전문 솔루션사의 이미용 관련 서비스들을 결합 제공 한다.
KT는 매장에 필수적인 IT서비스부터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각종 DX서비스를 제공한다. AI가 자동으로 전화응대·예약·주문·가게홍보까지 대신 해주는 '사장님 AI비서팩'과 'AI방역로봇'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 뚜르어스는 이미용 산업에서 필요한 교육, 제품공급, 디자이너 양성, 인력관리 등을 제공한다
STC는 타월 관리부터 업장 유지보수까지 올인원 매장관리를 해주는 '웰리살롱토탈케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CJB는 이미용 재료 유통 등을 맡는다.
이가자 헤어비스는 이미용 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역을 연구·개척하며 미용 교육 콘텐츠를 제작 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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