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자동차 정책·제도 교육세미나 개최
2022-07-13 10:33:12 게재
13~14일 서울 양재aT센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자율주행차 정책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책·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기업들의 자율주행 시장진입·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3일 첫째 날은 국토부가 자율주행 서비스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제도를 안내한다. 2027년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 실현을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이정표('자율주행차 규제혁신 로드맵 2.0')와 안전기준 등 다양한 규제특례가 제공되는 시범운행지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위해 무인운행을 포함한 임시운행이 허용된다는 점을 안내한다.
이어 다음날인 14일은 산업부가 자율주행 산업 분야에서 지원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지원 제도를 소개한다. 자율주행차와 부품의 기술개발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예산과 분야별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유해 관련 업계에 개발 목표를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요 인력수급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업들의 시장 진출과 사업화가 보다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포함한 포럼 등 정책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기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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