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 열차자율주행 통신기술 개발
2022-07-26 10:43:20 게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열차자율주행에 필요한 'T2T 열차간 통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와 주변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차량·사물통신(V2X) 기술을 열차자율주행시스템에 적용했다.
철도연은 충북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2대의 축소시험 차량을 4km 이상 간격으로 주행하면서 철도운행에 필요한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다. 열차자율주행시스템은 열차와 열차가 직접 통신해 열차 스스로 주행안전을 확보하는 지능형 열차 제어기술이다.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판단·제어한다. T2T 통신기술은 사고정보 등 주변 교통상황과 교통흐름을 분석해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는다. 철도연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철도교통 특성을 고려한 지향성 안테나를 개발했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와는 달리 철도는 열차가 길고, 운행속도가 높기 때문에 빠르고 신뢰성 높은 통신기술이 필요하다.
자동차와 주변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차량·사물통신(V2X) 기술을 열차자율주행시스템에 적용했다.
철도연은 충북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2대의 축소시험 차량을 4km 이상 간격으로 주행하면서 철도운행에 필요한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다. 열차자율주행시스템은 열차와 열차가 직접 통신해 열차 스스로 주행안전을 확보하는 지능형 열차 제어기술이다.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판단·제어한다. T2T 통신기술은 사고정보 등 주변 교통상황과 교통흐름을 분석해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는다. 철도연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철도교통 특성을 고려한 지향성 안테나를 개발했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와는 달리 철도는 열차가 길고, 운행속도가 높기 때문에 빠르고 신뢰성 높은 통신기술이 필요하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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