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복지·기업문화 개선

2022-08-30 10:37:21 게재

근무환경 개선 공사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직원복지 향상 및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적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깨끗한나라는 최근 청주공장 관리동(방재센터 R&D센터) 및 복지관(직원식당 라운지 샤워실) 리모델링 1단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11월부터 청주공장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리모델링은 '직원복지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복지관 1층에 위치한 로비 및 라운지에는 매점 및 카페 시설을 입점시켰다. 복지관 2층(사무공간)은 리모델링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샤워시설 등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깨끗한나라는 2019년 직원복지 향상 및 젊은 기업문화를 위해 본사를 서울 충무로에서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사무실 입구에 카페테리아를 만들고,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춰 경계를 허무는 등 소통 강화 및 직원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소통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주도하는 조직문화 혁신 일환으로, '주니어보드'(Junior Board)를 출범해 젊은 세대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임직원 간 적극 소통해 직원들이 원하는 복지를 증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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