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지역문제 해결 모색
2022-10-12 12:02:21 게재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은 ‘2022 지역문제발굴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대학생들의 지역혁신 문제발굴 경진대회다. 20개 대학의 대표 학생팀들이 총 3가지 미션을 수행한 과정과 결과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했다.
지역문제발굴단이라는 사업명칭 그대로 1차 미션은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온라인플랫폼 로컬실록지리지에 게재하기’로 시작했다. ‘발굴한 문제 중 하나를 선정해 문제해결 기획서 작성하기’(2차 미션)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지역문제발굴단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기’(3차 미션)를 수행했다.
행정안전부는 실패박람회의 자율기획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해결하지 못한 실패 사례를 발굴하고,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집단지성을 활용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온라인플랫폼 ‘로컬실록지리지’(LOCAL(路傑)實錄地理志)를 통해 학생들이 발굴한 문제들을 공개해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통해서는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영수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은 “로컬 비즈니스는 지역문제를 얼마나 현실적으로 발견해내느냐가 관건”이라며 “앞으로 지역혁신과 로컬 비즈니스를 위한 교육과 문화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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