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시설을 메타버스에서

2022-11-01 11:12:48 게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국립청소년시설(6개소) 통합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이 시·공간 제약 없이 국립청소년시설 공간과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해부터 메타버스 관련 내부 전문인재를 양성해 국립청소년시설 메타버스를 자체 구축했다.

올해는 각 시설 특성이 반영된 체험콘텐츠 9종류를 추가 개발했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통합 메타버스를 구축해 청소년이 국립청소년시설 메타버스를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코딩교육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인재 양성 차원의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설계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설 답사 및 사전·사후활동, 회의·포럼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할 방침이다. 디지털 인재양성 캠프, 전국 청소년 메타버스 경진대회 등도 계획 중이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국립청소년시설이 개발한 메타버스를 통해 청소년이 다양한 디지털활동을 체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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