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벤처스,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신격호 창업주 정신 계승
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롯데벤처스는 '1세대 글로벌 창업가'인 신격호 창업주 글로벌 개척정신을 계승해 국내 스타트업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L-CAMP JAPAN은 한일 양국 롯데가 협력해 스타트업 육성에 함께 나서는 첫번째 프로젝트다. 선발단계부터 현지 프로그램까지 일본 롯데그룹과 일본 벤처캐피탈에서 참여하며 현지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7월부터 서류, 대면 심사를 거쳐 △리본굿즈(N차 상품 유통 토탈 솔루션) △뉴빌리티(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S2W(AI 기반 사이버보안 데이터 인텔리전스 개발) △라이트브라더스(중고자전거 거래 플랫폼) △프록시헬스케어(미세전류 활용 구강케어 제품) △비컨(탈모 진단 및 맞춤형 솔루션) △모닛(고령층 대상 스마트 기저귀 구독서비스) △엔라이즈(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 온라인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딥핑소스(개인정보 비식별화/익명화 솔루션 & AI 영상분석 솔루션) △샤플앤컴퍼니(매장직원 스케쥴과 업무관리 소프트웨어) △디자이노블(인공지능 패션 디자인 생성 서비스) 등 11곳이 선발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일본 내 250여개 벤처캐피탈 네트워크를 보유한 First CVC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와 협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실질적인 사업 검토가 가능하도록 소프트뱅크 미즈호은행 NTT도코모 도쿄증권거래소 아사히카세이 등 일본 대기업 임원과 고위급 투자 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격의 없는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했다.
또 일본내 롯데그룹 계열사 지원과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와 일본 AWS(아마존 웹서비스) 일본 진출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