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3' 개최
2023-11-08 11:35:27 게재
35개 국가 참여
컨퍼런스에서는 '꿈 많은 그대 정말 창업할텐가' '글로벌 진출, 그 오해와 진실' 등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주제로 구성했다.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이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신드롬즈를 창업한 지올팍을 시작으로 20여개 주제 70여명의 강연이 3일간 진행된다.
둘째날을 개방형혁신의 날(오픈이노베이션 데이)로 지정하고 엔비디아 다쏘시스템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 등 20여개의 글로벌기업이 스타트업과 협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협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이와함께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컴업을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IR)가 열린다. 국내외 벤처캐피탈(VC)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 160개 이상의 벤처캐피탈과의 사업논의도 진행된다.
한불상공회의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독일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GEA,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 등 8개의 국내외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국가의 창업생태계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컴업 2023'는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컴업누리집(www.comeup.org)과 컴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컴업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박재욱 의장은 "컴업 2023은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창업생태계 네트워크'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 장관은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 F 등 전 세계에 많은 창업 클러스터가 있지만 서로 긴밀한 교류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창업 클러스터를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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