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녹색금융 지원 활성화 나서

2024-02-01 00:00:00 게재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1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국민·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 등 6개 은행과 ‘K-택소노미 연계 녹색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은행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적용해 명확한 녹색기준 판별로 녹색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김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