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이 들린다’ 10주년 기념
낭독극 ‘He&She’ 공연
2024-11-26 17:08:51 게재
12월 19~21일 한성대입구역 인근 ‘나니아의 옷장’
문화예술창작단체 플라잉트리가 대표 컨텐츠 ‘희곡이 들린다’ 10주년을 기념해 낭독극 ‘He&She’ 공연을 준비 중이다.
12월 19~21일 한성대입구역 인근 나니아의 옷장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He&She’는 극단 명작옥수수밭 차근호 작가의 작품으로 ‘70분간의 연애’라는 제목으로 공연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올 12월 플라잉트리만의 색깔을 입혀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기 좋은 로맨틱 코메디 작품으로 공연된다. He역에 배우 양진억 이선구, She역에 배우 허부영, 임소현이 맡아 연기한다.
( 문의:010-8445-5032 플라잉트리 @flyingtree2013 )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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