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내신 1등급으로 원하는 대학 합격했어요!

2025-01-20 10:56:38 게재

강동 선사고 영어내신 전문

PK(피케이)리더스영어학원

강동 지역 고교 영어내신•수능 전문 PK리더스(피케이리더스)영어학원 선사고 재원생들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 강동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동구 고등학교 내신에 특화된 수업과 학교별 최적화된 자체 내신 교재, 그리고 PK만의 내신 대비 시스템으로 강동 지역 고등학교 영어 내신 및 대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PK리더스영어학원. 2025학년도 대입에서 우수 결과를 낳은 학생들 역시 “PK리더스영어학원에서의 내신 대비만으로 영어 내신에서의 우수 성적은 물론 다른 과목의 효율적인 학습까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은다.

강동 고교 영어 내신 전문 피케이리더스영어학원 김성진 원장은 “선사고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그리 높은 학교는 아니지만 분명 선사만의 강점이 있는 학교로 수시에 있어서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2025학년도 1학년은 내신 1등급이 10%로 확대되는 만큼 의지와 노력으로 영어 1등급이 가능한 선사고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사고에 최적화된 수업,

우수 대입 결과로 이어져

​ PK리더스영어학원 선사고 학년별 영어 내신에서 꾸준히 1등급을 여러 명 배출하고 있는 자타공인 선사고 내신의 강자다. 올해도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아주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등 대부분의 재원생이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했다.

김 원장은 “전략적으로 선사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내신과 수시전형에서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며 선사고의 장점을 설명했다.

강동 지역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와 그렇지 못한 학교가 분명한 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학교 자체가 아니라 학교에 맞는 내신 대비와 적극적인 활동이라는 것이다.

영어 내신의 난도 또한 평이한 수준이다. 수능형 출제, 외부 지문, 단어 변형, 서술형의 중요성은 다른 학교와 비슷하지만 고난도 문제 출제율은 높지 않고 시험 범위 또한 많지 않아 노력만 한다면 1~2등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5학년도 1학년부터는 내신 1등급이 10%로 늘어나 ‘의지를 갖고 집중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평가다.

박원효 부원장은 “학원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수업에 집중해 배운 내용을 ‘자기 것 화’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선사고 1~2등급을 무난히 받고 있는데, 내신 5등급을 적용하면 대부분 1등급에 해당한다”며 “조금만 방심해도 틀릴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고, 1~2학년의 경우 시험 직전까지 나오는 자료를 충분히 소화하는 것이 필수다”고 설명했다.

선사고 1등급 위한 PK 자체 교재

선사고 영어성적은 학교 수업 자료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업 중 나눠주는 프린트물이 중요하다. PK리더스영어학원 자체 교재 전담팀를 이끌고 있는 박경아 원장은 입시부터 내신까지 ‘분석-연구-예측’ 전 과정을 연구하는 전국 영어학원 원장단 모임(빅포레스트)의 구성원으로, 특히 선사고 프린트물의 즉각적인 분석과 자료화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교재는 PK 기본 워크북 형태로 단어정리, 해석, 빈칸, 글의 순서 등이 포함되어 선사고만의 대비 수업이 이뤄지고, 이는 학생들의 우수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 부원장은 “선사고는 성실함만 장착되어 있으면 영어 1등급 도전이 가능한 학교”라며 “그런 면에서 인서울권 수시에서의 강점이 있는 만큼 지금부터 본격적인 영어학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진 원장, 안상헌, 김지한, 이준휘, 박원효 부원장 (왼쪽부터)

김성진 원장, 안상헌, 김지한, 이준휘, 박원효 부원장 (왼쪽부터)

PK리더스영어

2025학년도 수시합격 PK리더스 재원생 인터뷰

김지한 -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안상헌 - 건국대학교 공과대학자유전공학부

이준휘 -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선사고 배정, 오히려 ‘득’ 됐어요!

선사고로 배정받은 후 “1지망이 아니어서 실망이 컸다”는 세 학생. 하지만 이들은 모두 첫 내신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목표를 다잡기 시작했다. 이때 PK리더스영어학원이 큰 힘이 됐다고.

“내신 첫 스타트만 잘하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PK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중학교와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 속에 치른 첫 시험에서 ‘아 학원의 도움이 이런 거구나’를 느낄 만큼 좋은 성적을 얻었고, 마무리까지 잘해서 정말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들은 선사고에 입학할 후배들에게 “학교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소신 있게 공부하면 내신에 더 유리할 수 있고, 영어 내신 1등급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도 갈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선사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내신 1등급 실력, 수능까지 이어져

선사고 영어 수업 시간 중 수시로 내주는 프린트자료는 시험 출제율도 높다. 그런데 오히려 그 프린트가 PK 재원생들에겐 더 좋았다. 혼자라면 내용을 분석하고 어떻게 문제가 출제될지 예측하기도 힘들지만, PK리더스영어학원에서는 즉각적인 교재화와 수업 및 다양한 문제 풀이까지 가능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능까지 탄탄한 대비가 이어지는 것도 강점이다. ‘취약 과목’이었던 영어가 수능 ‘자신 있는 과목’으로 변하는 되는 이유다.

안상헌(건국대 공과대학자유전공학부)_학교 자료가 정말 중요한데요. PK 선생님들이 학교 자료를 정리해주시고 또 분석해서 설명까지 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자료를 문제화하기가 혼자서는 힘든데 다양한 문제로 충분한 내신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김지한(성균관대 수학교육과)_PK의 반복 학습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워크북을 통해 반복해서 보고 쓰고, 또 변형까지 스스로 해보며 학원에서 하는 공부만으로 충분했죠. 가장 취약했던 단어도 학원 수업을 통해 ‘열심히’ ‘재미있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준휘(경희대 유전생명공학과)_내신은 1~2등급이 나왔지만 모의고사는 3~4등급 대라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PK에서 수능까지 집중했죠. 많은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점검한 부분도 좋았지만, 문제 풀이 방향과 방법까지 잡아주셔서 수능 영어 2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PK리더스는 ○○○이다!

안상헌_PK리더스영어학원은 제게 ‘안식처’와도 같은 곳이었어요. 열심히 공부하지만 마음은 행복했고 선생님들과 친해져 정말 집만큼 편안하게 느껴졌죠. 선생님들께 언제든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도 있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는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이준휘_PK리더스영어학원은 저의 ‘엔진’이 되어 주었어요. PK리더스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내신도 안정적으로 1~2등급이 나왔고, 수능에서도 영어 2등급을 받을 수 있었죠.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성적에 엔진을 달아줬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한_PK리더스영어학원은 저에게 ‘액세서리’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자존감이 높은 편으로 고등학교 생활에서도 충분히 저만의 빛을 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저를 더 빛나게 해 준 것이 바로 PK리더스입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송파내일 기자 twozero90@naeill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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