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 키우는 현대건설

2025-04-16 13:00:02 게재

현대건설이 1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 봉사단’ 1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현대건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총 534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약 1만 9000시간을 기록했다. 사진 현대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