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금성침대 출시
2025-04-24 13:00:10 게재
라지킹 100만원대 구성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봄 이사철을 맞아 금성침대의 ‘제니스 루미에르’ 침대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성침대는 40여 년간 독자적인 기술로 침대를 직접 생산하는 침대를 전문 기업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8시 31분부터 SK스토아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SK스토아 방송에만 적용되는 혜택까지 더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자연 유래 텐셀 원단과 호주산 양모 패드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라지킹 사이즈 기준 최대 2158개 더블 멀티포켓 스프링 구조와 신체 압력을 분산하는 메모리폼까지 갖춰 안정적인 숙면을 도와준다.
스프링의 경우 최대 10년까지 품질 보증도 가능하다.
사이즈 별 가격은 슈퍼싱글 109만9000원, 퀸 114만9000원, 킹 119만9000원, 라지킹 129만9000원으로 구성됐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