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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 시대 대비 ‘M-케어 치매간병보험’
2025-05-27 13:00:02 게재
미래에셋생명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치매와 간병 만성질환 등 의료비 증가에 대한 근심이 커져 간다. 이 때문에 중장년들은 병을 앓으며 오래 사는 이른바 ‘유병장수(有病長壽)’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M-케어 치매간병보험(무배당)’은 초고령시대 고민을 한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 상품이다. 치매 초기단계(경도이상치매)부터 중등도이상치매, 중증 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일시금 또는 월지급형을 선택할 수 있고, 입원이 필요한 경우 치매 간병인 사용 입원비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 입원비까지 보장받는다. 치매로 인한 통원, 검사비, 약물치료비도 지원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는 경우 보장도 폭넓다. 1등급부터 인지지원등급까지 장기요양 진단 시 등급별로 일시금 또는 월 지급형을 선택할 수 있다. 시설급여와 재가급여도 각각 보장된다. 여기에 주·야간보호 서비스까지 지원해 간병이 필요한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였다.
시니어보장특약을 선택하면 질병이나 재해로 인해 간병이 필요한 경우 간병인 사용 입원비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 입원비를 각각 최대 180일 동안 보장한다.
고객 요구에 따라 90세·95세·종신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