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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보 캐주얼 '빈폴 솔솔니트’

2025-05-28 13:00:31 게재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봄·여름(SS) 시즌을 대표하는 상품 ‘솔솔니트’를 선보였다.

배우 차주영이 등장한 솔솔니트 화보 사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빈폴 솔솔니트는 여름이 점차 길어지는 기후 변화를 고려해 입었을 때 시원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솔솔’ 느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었다. 니트는 뜨개질해 만든 옷을 말한다. 뜨개옷으로 통한다.

빈폴은 고급 소재와 최신 봉제기법을 적용한 솔솔니트를 시작으로 ‘서울 클래식’이라는 빈폴 주제에 부합하는 아이코닉(상징적인)한 상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솔솔니트는 깃이 있는 칼라형과 라운드형으로 나뉜다.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경량 원사를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가볍다. 면과 실크를 조합하거나 수피마 코튼 원단 100%를 사용하는 등 소재 청량감과 고급감을 강화하면서도 뒤틀림이나 수축이 적은 방식으로 제작했다.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는 얘기다.

빈폴은 배우 이준혁, 차주영을 브랜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두 배우는 솔솔니트를 착용한 화보와 홍보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브랜드 강점을 알리고 있다.

삼성물사 패션부문 측은 “빈폴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두 배우가 ‘서울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주제에 부합하면서도 빈폴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빈폴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와 함께 ‘낭만’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 이번 봄여름 시즌 화보와 영상을 통해 두 배우는 빈폴의 새로운 전략상품 솔솔니트와 다양한 신상품을 착장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일보한 클래식 캐주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