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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분양

2025-05-30 13:00:27 게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조감도

선착순 계약에 나선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조감도)가 잔여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최근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원인이다. 비슷한 시기 공급된 인근 A단지 대비 5000만원 이상, 지난해 공급된 B 단지보다도 분양가가 낮다.

금융위원회가 7월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을 예고하면서 6월 30일 이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는 종전 규정(DSR 2단계)이 적용돼 추가 금리 부담도 없다.

특히 이 단지는 청약 경쟁이 발생하지 않은 미분양 아파트로 계약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하면서 분양권을 보유하다가 입주 전 판매가 가능하다. 세금 계산 시에는 주택 수에 포함된다.

또 청약은 거주지역, 주택소유여부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제한사항이 많지만 선착순 계약은 거주지 제한 없이 잔여세대 중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청약통장을 아껴두면서도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어 향후 청약 기회를 남겨둘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한다.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계약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중앙광장 설계를 기본으로 했다.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도 적용된다. 앱 하나로 분양 및 청약 정보 조회, 입주자 사전방문 예약, 방문차량 등록 등 다양한 절차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김성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