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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아시스에서 즐기는 커피

2025-06-24 13:00:03 게재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동서식품은 서울 한남동에서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새단장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맥심플랜트는 도심 한복판에서 싱그러운 계절감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2018 년 4월 오픈 이래 현재까지 136만여명(3월말 기준)의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올 여름 맥심플랜트는 ‘블루 인 맥심플랜트’라는 콘셉트에 맞춰 시원한 오아시스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층 폴딩도어 앞에는 파란색 수영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설치해 도심 속 바캉스 감성을 느낄 수 있다(사진). 맥심플랜트에서는 친숙한 맥심 커피믹스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인스턴트 커피 연계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맥심 모카골드’ 연계메뉴 3종은 맥심 모카골드를 신선하게 해석해 인기가 높다. 오리지널 레시피의 ‘모카골드 오리지널’, 오리지널에 진한 맛을 더한 ‘모카골드 부스트’, 시원하게 즐기는 ‘모카골드 아이스’ 등이다.

이외에도 맥심 슈프림골드를 활용한 ‘슈프림골드 슈크림라떼’ 등 시즌별로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썸머 브렌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리치 망고 등 열대과일 달콤함과 레몬 상큼한 풍미가 어우러진 커피로 여름철을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맥심플랜트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를 체험할 수 있다. 공감각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취향대로 골라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여러가지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맥심플랜트 대표 콘텐츠로 꼽힌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올 여름 맥심플랜트에서는 특별한 시즌 메뉴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 포토존을 통해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바캉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