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 한국의 소리 알리다
2025-06-25 09:38:08 게재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 임직원들이 22~23일 일본 오사카엑스포에서 서울예대 학생들과 함께 ‘오사카엑스포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총 4차례 진행됐다.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9월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준비한 해외공연이다. 크라운해태제과 직원들이 진도아리랑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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