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과 견주어 여름방학은 고작 3주 정도로 짧다, 그러나 여름방학 후에 시작되는 2학기는 1학기와 비교해 수능을 비롯해 고입과 대입으로 인해 중간고사 시기도 빠르고 모든 일정이 빠르게 진행된다. 따라서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2학기 성적을 결정한다.

입실론수학전문학원(이하 입실론수학)은 벌써 19년째 분당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수학실력을 높이는 대표 수학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입실론수학은 이번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수학실력을 높일 프로그램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분당 수내동의 고등관 확장 이전,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높이는 위력 프로그램, 시기에 맞는 설명회, 레벨별 수업과 특강 등 처음 시작부터 입시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이라는 학부모들의 믿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미 효과가 입증된 위력 프로그램

입실론수학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히 특강만 진행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스스로 실력을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을 하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 따라서 입실론 수학은 여름방학 동안에 이미 수많은 재원생과 졸업생들이 효과를 입증한 위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위력 프로그램이란, 초·중·고 전 과정에서 운영되는 입실론수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매일의 학습을 계획하고 학습상황을 점검받는 전문가의 실전 피드백의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학생이 학습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주간 과제 체크 및 피드백, 레벨별 수능반/내신반 편성, 고3 수리논술, 고1·2 대상 서울대 목표반 등 개별 학생들을 세분된 반 편성으로 맞춤 지도해 2학기 성적을 준비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가를 보이는 입실론수학의 힘

입실론수학은 대입성공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시기별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학원이다. 수학이라는 벽을 넘기 위해서는 성적뿐 아니라 학습태도와 습관, 동기부여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입실론수학은 어떻게 해야 수학은 물론 학습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를 지속해서 고민해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담아 입실론수학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 학년에 걸쳐 학습 성향 분석 → 수준별 반 편성 → 밀착형 관리 → 실전 감각 훈련이라는 체계를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또한, 초등학생 시기에는 흥미와 기초, 중학생 때는 습관과 사고력, 고등학생 시기에는 전략과 실전이라는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 개별 학생들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있어 초등학교보다는 중학교에서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입실론수학은 재원생 이탈률이 높지 않으며, 형제자매가 함께 다니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학생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원

입실론수학은 학생성장을 가장 최우선으로 지난 19년을 노력해 왔다. 서현동을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로 수내관을 오픈하고, 이제 오는 7월 학생들의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내 고등관을 확장 이전한다.

개별 학생을 맞춤지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크리스탈 빌딩으로 이전하는 수내고등관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리듬에 맞춰 시스템을 더욱 세분화하고, 재원생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 개별 맞춤형 관리에 최적화된 공간과 학부모와의 원활한 고통을 위한 전용 상담실까지 학생성장을 위한 최적의 학습 환경을 갖췄다.

덧붙여 입실론수학은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회도 시기별로 진행된다. 여름방학을 앞둔 7월 3일과 10일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변화하는 입시와 여름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되니 놓치지 말자.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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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 분원) 분당구 내정로 167, 양지프라임 2층 / 분당구 내정로173번길 49 궁전프라자 III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