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로 한계 없는 몰입 경험”
2025-09-26 13:00:07 게재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28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OLED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체험존에는 OLED가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S25울트라를 비롯해 HP의 OLED 게이밍 노트북 ‘OMEN Max 16’과 QD-OLED 게이밍 모니터 ‘OMEN Transcend 32’를 비치했다. 관람객이 도쿄게임쇼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가 탑재된 HP의 게이밍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