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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 부산에 ‘힐스테이트 가야’
현대건설
10.15 부동산 규제로 갈 곳 잃은 유동 자금과 관심이 비규제지역인 부산으로 몰리고 있다. 해양수산부(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은 강력한 호재를 맞이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7일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5%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 이전 호재권 내 위치한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의 경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84㎡는 8일 8억9000만원(28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평형대가 올해 4월 7억7000만원(29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7개월 만에 1억원 이상 상승한 것이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진구 가야동 197, 197-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다. 가야대로 수정터널 백양터널 진입이 용이해 부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 이내에 가야초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밀집돼 교육환경이 좋다.
모든 가구에는 현대건설의 특허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는 고성능 복합 완충재 적용으로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를 극대화한 바닥구조다. 입주민 전용 스마트 플랫폼인 ‘마이 힐스’(My HLLS)도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