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경북·충남 환경보건센터와 협업 세미나

2025-12-20 20:52:29 게재

‘환경보건 인식도 분석 및 정책적 활용 방안’ 주제로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는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지난 12월 12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환경보건 인식도 분석 및 정책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5년 환경보건센터 협업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건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 최재원 사무국장이 ‘지역 환경보건 대책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 환경보건 인식조사’를,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유승진 사무국장이 ‘충남의 소리를 담다: 도민 환경보건 인식조사 보고서’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 조은민 사무국장이 ‘환경보건 인식도 기반 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전문가 패널과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환경보건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 시 고려해야 할 방향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철민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장은 “각 지역의 환경보건 인식도를 비교·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정보 제공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2020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환경보건 관련 연구 정보 관리체계 구축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지원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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