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원

2025-12-23 14:18:01 게재

한국환경보전원, 환경교육사 교류회

한국환경보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환경교육사 교류회’를 열었다. 환경교육 전문인력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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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환경보전원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환경교육사와 인턴 수료자의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 △취업 및 창업 사례 △공동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환경교육사 간 협력 가능성과 연계 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환경교육사는 기후위기 시대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연결하는 핵심 전문인력”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자격증인 환경교육사를 취득한 인원은 올해 신규 취득자 612명을 포함해 총 3783명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2026년도 환경교육사 양성 계획을 2026년 2월 중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플랫폼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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