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CES서 도시비전 공개
2026-01-05 08:44:00 게재
글로벌 톱텐 시티 제시
지자체 첫 공식관 상영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영상이다.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 미래 산업과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를 축으로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국내 지방정부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인천시-IFEZ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이후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세계에 직접 소개하는 무대”라며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려는 인천의 방향과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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