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서비스는?

2026-01-05 13:00:03 게재

은평구 누리집에 게시

서울 은평구 주민들이 올해 들어 달라지는 각종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은평구는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을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에는 은평구 전입 청년을 위한 이사비와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포함한 각종 정책 변화를 담았다. 교육 문화 주거 등 6대 분야 70개 사업이 중심이다.

구는 우선 주민 편의를 위해 디지털 기반 생활 행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 누리집에 신속 예약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강좌 시설 행사 예약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은평구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을 제작해 누리집에 공유한다. 사진 은평구 제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은둔·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스토킹 피해자에게는 이주비를 지원한다.

장애인 이·미용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장애인 친화 미용실, 자립준비청년이 운영하는 카페 은평에피소드를 통한 자립기반 형성 및 일자리 창출도 눈에 띈다.

경제분야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소식, 대림골목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이 매일 이용하고 직접 느끼는 편의·복지·주거환경 정책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일상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지는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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