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18년째 미래를 키운다

2026-01-07 14:02:20 게재

에몬스 장학금 1억원 지원

에몬스
김경수(오른쪽 첫 번째) 에몬스 회장이 5일 인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사진 에몬스 제공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에몬스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원 규모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도전정신, 성장 가능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과정에서 의미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 5회 연속 참가해 산업기술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 등 총 14개의 국제메달을 획득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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