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모집

2026-01-13 13:00:01 게재

17만9천필지 조사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LX공사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전국 222개 시군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고보조금 405억원이 투입된다.

민간대행자 선정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에 따라 지적측량 수행 능력과 사업수행 경험 등을 종합평가해 대행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LX공사 홈페이지,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이달 26일까지며 선정결과는 2월 5일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을 통해 발표한다.

지난해 민간대행자 선정에서는 132개 업체가 신청해 96개 업체가 선정돼 전국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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