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맘편한 꿈다락 100호점 부산에 개관

2026-01-16 21:41:18 게재

롯데는 16일 부산 동구에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롯데 맘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롯데는 16일 부산 동구에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사진 롯데 제공

이번 개관은 2017년 사하구 내 3개소(8~10호점)가 개관한 후 네 번째 맘편한 꿈다락이 조성됐다.

롯데는 100호점 개관을 기념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맘편한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하는 돌봄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17년 전북 군산시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돼 왔으며, 이번 부산 개관을 통해 전국 누적 100호점에 이르렀다.

특히 롯데는 전체 꿈다락 중 60% 이상을 수도권 외 지역에 조성하며, 부산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을 주도해 왔다. 또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이어가,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800여 건의 유지보수를 완료하는 등 지속가능한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도 조성하고 있다. 총 31개소 가운데 2017년 동래구, 2024년 동구에 각각 1개소씩 개소해 부산에는 총 2개소가 조성됐다. ‘mom편한 놀이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꿈다락’이 초창기에 뿌리내리고 확장되는 과정에서 부산은 특히 의미 있는 지역인데 전국 100호점 달성 지역이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비롯한 지역사회에서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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