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초기창업기업 이끄는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

2026-01-17 14:37:18 게재

투자·TIPS·자금조달·Exit 전략까지 … 실전형 성장 로드맵 제시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창업지원단은 지난 14일 경기 광명시 테이크호텔 광명 루미나스홀에서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SCH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39개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 성장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TIPS 연계 전략, 자금조달, Exit 전략 등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실전형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초기기업의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성장 단계별 전략 등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공통 애로사항을 반영해 기획됐다. 각 세션에서는 기술이전, 투자유치, 사업화 자금 확보, Exit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사례 중심의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연사와 기업 간 1대1 맞춤형 멘토링이 이어져 자금조달, TIPS 준비, 지식재산·특허 등 기업별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조언이 제공됐다. 참가 기업들은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와 Exit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전략을 현실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기창업기업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류와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