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이희복 교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표창
2026-01-17 15:56:06 게재
방송광고 정책 연구·제도 개선 공로 인정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이희복 교수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광고 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광고 정책 연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방송광고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상광고·간접광고 도입, 중간광고 재허용, 방송광고 유형 단순화, 네거티브 규제 개선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연구하며 방송광고 산업과 학술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에 힘써 왔다.
2025년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광고정책 연구반에 참여해 방송광고 규제 개선 방안을 도출했고, 품목·시간대·거래 규제 등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연구와 자문을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광고·방송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오리콤과 MBC 애드컴에서 근무했으며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 한국광고학회·한국광고홍보학회 이사,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OOH광고학연구 편집위원장,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사무총장, 남양주시 도시브랜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부광고와 광고정책’ ‘AI시대 미디어광고 정책 연구’(공저) ‘광고비평’ 등이 있다. 이번 표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정책 연구와 자문 활동을 통해 방송미디어·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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