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6년 계룡건설, 시평 15위권 회사로

2026-01-20 13:00:35 게재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체질 개선과 혁신을 선언했다.

계룡건설은 19일 대전 탄방동 사옥에서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1970년 설립한 계룡건설은 전국시공능력평가 15위 건설사로 성장했다. 가족회사로는 KR산업, 계룡산업, KR유통, KR서비스, KR스포츠 등이 있다.

계룡건설은 1992년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을 통한 장학·문화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눔 캠페인, 재난 피해민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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